주얼리 브랜드 ‘블루나일’ 한국 론칭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주얼리 브랜드 블루나일(Bluenile)이 24일 한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1999년 미국 시애틀에서 탄생한 블루나일은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작년 기준 약 55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세계 최대 온라인 전용 주얼리 브랜드다. 현재 미국 온라인 예물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얼리 업계에서는 드물게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주문·배송 시스템을 운영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이아몬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미국보석협회(GIA·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의 감정평가서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홈페이지에서 디자인과 소재를 골라 주문한 제품은 미국 시애틀 본사에서 검수과정을 거쳐 제작된다. 제작 완료된 상품은 정식 통관을 거치게 되며 보험 등록 후 안전하게 배송된다. 제작부터 배송까지 최대 2주가 소요된다.
블루나일의 한국 독점공급을 맡은 임지현 엔씨엠지 대표는 “블루나일은 디자인과 소재, 품질 우수성은 기본, 온라인 판매에 기반을 둔 실속있는 가격과 간편한 환불절차 등을 갖췄다”며 “국내 주얼리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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